동작통합돌봄네트워크, 민간 중심 플랫폼 구축 나선다… '통합돌봄아카데미'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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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통합돌봄네트워크(가칭)가 민간 중심의 통합돌봄 플랫폼 구축을 위한 첫 단추로 ‘통합돌봄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의 첫 번째 강연은 구혜영 한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맡았다. 구 교수는 ‘통합돌봄의 철학과 정책 이해’를 주제로 커뮤니티 케어의 개념, 초고령사회의 돌봄 패러다임 변화, 케어 매니지먼트의 역할과 지역 내 다직종 협업의 중요성 등 민간 중심 플랫폼이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동작구 내 다양한 통합돌봄 당사자 집단 대표와 서비스 공급 주체 15명이 참석해, 지역 사회 통합돌봄에 대한 전반적이고 실질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동작통합돌봄아카데미는 지역 사회의 통합돌봄 상식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오후 6시에 정기적으로 열린다. 모든 강의는 강사진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져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