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동작구 중소상공인 행복나눔 판매전 성황리에 마무리
지난 주말(9일~10일) 대방공원(노량진근린공원)에서 개최되었던 2024 동작구 중소상공인 행복나눔 판매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동작구와 서울상공회의소 동작구상공회, 동작구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주최했다.
제품 판매와 홍보 및 소비자들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가 기획되었으며 9일(토) 오전 9시에 판매전으로 시작으로 오후 1시에 내빈 소개 및 라이브커머스 순으로 진행되었다.
총 40개 업체가 부스를 설치해 소비자들을 맞이했으며 QR코드를 통해 동작구 소상공인 연합회에 가입하는 회원들에게는 할인권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동작구 소상공인연합회의 엄해성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의 취지는 소상공인 매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이기도 하지만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온라인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지금은 디지털 전환 시기이다.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함께 움직이는 쌍두마차가 되어 매출을 상승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엄해성 회장은 행사를 마무리하며 “지역경제의 주체인 소상공인이 살아야 나라가 웃는다. 앞으로도 동작구 내 소상공인 점포를 많이 애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준비해주신 박일하 동작구청장님과 직원분들, 동작구상공회 이남수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2024 동작구 중소상공인 행복나눔 판매전 성황리에 마무리
지난 주말(9일~10일) 대방공원(노량진근린공원)에서 개최되었던 2024 동작구 중소상공인 행복나눔 판매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동작구와 서울상공회의소 동작구상공회, 동작구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주최했다.
제품 판매와 홍보 및 소비자들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가 기획되었으며 9일(토) 오전 9시에 판매전으로 시작으로 오후 1시에 내빈 소개 및 라이브커머스 순으로 진행되었다.
총 40개 업체가 부스를 설치해 소비자들을 맞이했으며 QR코드를 통해 동작구 소상공인 연합회에 가입하는 회원들에게는 할인권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동작구 소상공인연합회의 엄해성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의 취지는 소상공인 매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이기도 하지만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온라인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지금은 디지털 전환 시기이다.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함께 움직이는 쌍두마차가 되어 매출을 상승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엄해성 회장은 행사를 마무리하며 “지역경제의 주체인 소상공인이 살아야 나라가 웃는다. 앞으로도 동작구 내 소상공인 점포를 많이 애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준비해주신 박일하 동작구청장님과 직원분들, 동작구상공회 이남수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